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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전쟁범죄를 미화분식하는 반공화국광대극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은 지난 25일 서울잠실체육관에서 조선전쟁시기의 《참전용사》 등을 모아놓고 그 무슨 《6.25전쟁 63주년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29일에는 서울의 룡산전쟁기념관에서 서울광장까지 괴뢰군과 경찰 등의 《호국퍼레이드》를 진행하려 하고있다.지난 23일부터는 지난 조선전쟁에 고용병들을 파견한 나라들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그 무슨 《청소년평화캠프》를 개최하고있다.

2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6.25를 계기로 감행되는 괴뢰들의 이러한 놀음들은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외곡하여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고 동족대결책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반공화국광대극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지난 조선전쟁은 미국이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려는 야망밑에 남조선괴뢰군을 내몰아 도발한 침략전쟁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만일 남조선괴뢰들에게 리성이 있다면 6.25를 계기로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전쟁재난을 들씌운 미국을 준렬히 단죄규탄해야 마땅하다. 그러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괴뢰패당이 미국의 천인공노할 전쟁범죄를 미화분식하는 반공화국광대극들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추악한 역적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친미사대매국적망동이다.

문제는 괴뢰패당이 저들의 반공화국광대극에 지난 조선전쟁에 고용병들을 파견한 나라들의 청소년들까지 끌어들인것이다.이것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와 마찬가지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어째보려는 속심의 발로이다.

동족대결책동으로 얻을것이란 수치스러운 참패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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