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간또대지진때 일제가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때로부터 9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923한일재일시민련대》, 《간또대진재희생자 90주기 추도행사준비위원회》가 20일 서울의 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1923한일재일시민련대》 상임대표 김종수는 일본정부가 90년동안 조선인대학살의 책임을 회피하며 과거 저들의 범죄력사를 외곡, 은페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시가현립대학 명예교수 강덕상은 간또대지진 당시의 조선인학살은 명백히 일본의 민족차별, 적대정책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오늘까지도 일본사회에 조선인차별이 만연되여있다고 단죄하였다.
도꾜도 스미다구, 가나가와현 요꼬하마시, 지바현에서 감행된 일제의 조선인학살만행을 조사한 일본인사들은 1923년 9월 1일 간또지방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조선인이 방화했다.》,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는 일본당국의 류언비어에 의해 조선사람들이 집단학살당하였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