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터 23일까지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국제예술콩클-축전 《모스크바에서의 방학》에 참가한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 배우들인 백성혁, 송경업이 기악안삼블부류에서 특등, 바얀, 손풍금독주부류에서 각각 1등을 하였다.
평양음악학원 교원 박현철은 바얀, 손풍금독주부류에서 2등을 하였다.
심사위원들과 음악전문가들은 조선의 연주가들이 이룩한 성과를 축하해주면서 모든 심사위원들이 깜짝 놀랐다, 조선사람들이 바얀을 그렇듯 훌륭히 연주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하였다, 특히 바얀2중주는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수준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번 콩클에는 조선과 로씨야, 벨라루씨, 우즈베끼스딴 등에서 온 250여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최금성학생은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제4차 슈베르트명칭 국제음악연주가 및 작곡가콩클에 입선하였다.
그는 관악기부류에서 1등이 없는 2등을 하였다.
최금성의 연주를 본 심사위원들과 음악전문가들은 정말 훌륭하다, 이번 콩클의 가장 큰 발견이라고 하면서 그가 앞으로 조선의 훌륭한 음악인재로 자라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콩클에는 조선과 로씨야, 중국, 일본,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의 음악가 180여명이 참가하여 피아노, 성악, 관악기, 현악기부류로 나누어 출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