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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발자들이 증언한 《남침》설의 허황성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는 지난기간 조선전쟁(1950.6.25-1953.7.27)에서 패한 수치를 모면해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여왔으며 오늘까지도 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은페해보려고 집요하게 놀아대고있다.

하지만 력사는 결코 위조할수도 외곡할수도 없다.

미제가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에 앞서 온갖 허위기만선전과 모략책동을 일삼았으며 유엔의 간판까지 도용하여 권모술수를 꾸미였다는것은 전쟁의 전행정이 확증하여주었다.

특히 미제가 요란스레 떠들어댄 북조선으로부터의 《남침》이란 허황한 거짓이였다는것은 전쟁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미제침략자들의 고백과 실토 등에 의하여 실증되였다.

당시 미제침략군 극동군사령관이며 《유엔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1951년 5월 미국회 상원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조선전쟁발발에 대하여 증언하면서 《요컨대 북조선군은 38°선으로부터 훨씬 먼곳에 배치되여있었다.그것은 방어를 위한 배치였지 공격을 위한 배치는 아니였다.》라고 실토하였다.

1950년 5월초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무쵸도 《가까운 앞날에 북조선이 남침할 가능성은 거의나 없다.》고 본국에 보고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사고문단 단장이였던 로버트는 1950년 5월말 기자들에게 《현재 38°선에서 북조선군의 증강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전쟁그림자》로 불리우는 덜레스역시 6월 20일 도꾜의 맥아더에게 《별로 북으로부터의 아무런 위험도 느끼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남조선에 상주하고있던 《유엔조선위원단》의 군사감시반도 유엔사무총장에게 《어떠한 첩보정보에 의하더라도 북조선으로부터의 침략기도는 입수되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이상의 자료들은 조선전쟁이 공화국의 《남침》에 의해 일어난것처럼 주장하고있는 미제의 떠벌임이 얼마나 황당무계하고 모략적인 날조선전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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