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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의 살인마,인권유린자-미국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전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노리고 도발한 조선전쟁(1950.6.25-1953.7.27)은 세계최대의 살인마, 인권유린자로서의 미제의 정체를 낱낱이 고발하는 산 증거로 된다.

공화국북반부에서 감행한 대중적학살만행은 그 야수성과 잔인성에 있어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 죽이라! 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자신을 파멸로부터 구원하며 또 <유엔군>병사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미제8군사령관 워커의 이 살인명령에 따라 침략군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의 피가 흘렀다.

미제는 전쟁이 일어난지 1년남짓한 기간에만도 북반부에서 수많은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황해도(당시)에서는 무려 12만여명이 학살당하였으며 신천군에서만도 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000여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이 무참히 죽었다. 평화적주민들을 곡괭이로 쳐죽이고 두개골에 못을 박아 죽이고 톱으로 목을 잘라 죽였으며 나무가지에 거꾸로 매달아놓고 머리끝에 불을 달아 태워죽였는가 하면 사람의 눈알을 뽑아내고 가죽을 벗기고 처녀들과 부녀자들을 릉욕하고는 젖가슴을 도려내였다.

미제는 남조선에서도 살인만행을 감행하였다.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 달려들어 이 지역이 전투지역으로 될수 있으니 모두 피하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마을을 떠날것을 강요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길에 나서자 전투기 2대를 불러 기총사격을 가하게 하였으며 그것을 피해 쌍굴안에 모여든 피난민들에게 달려들어 맹사격을 퍼부어 400여명을 살해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광주에서는 6.25전쟁당시 미군의 만행으로 학살된 3,000여명의 남녀어린이들이 매장되여있는 무덤이 발견되였다.》라고 전하였다.

미제는 1950년 9월 인천상륙 첫 하루동안에만도 1,300여명을 죽였으며 서울교외 흥재동에서는 하루동안에 녀인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800여명의 주민들을 소총과 기관총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조선에서 원자탄을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무기도 사용할것을 공공연히 선포한데 따라 미제침략자들은 대량살륙무기들을 꺼리낌없이 사용하였다.

미제가 범죄적인 전면적세균전을 벌리기 시작한 1952년 1월부터 3월에 이르는 기간에만 하여도 고원지대, 해안지대, 산간지대 할것없이 공화국북반부의 169개소의 지역에 연 804차에 걸쳐 각종 세균탄이 대량 투하되였다.

여기에 동원된 비행기수는 북반부지역의 폭격에 동원된 비행기의 4분의 1에 해당하며 어떤 날에는 그 수가 무려 480대에 달하였다.

미국은 화학무기도 사용하였다.

1951년 5월 6일 남포시에 4차례에 걸쳐 맹폭격을 감행하면서 독가스탄을 퍼부어 그 부근 인민들을 포함하여 1,379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죽이였다.

침략군은 1952년 2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의 기간에 공화국북반부의 여러 지역에 33차례에 걸쳐 독가스탄을 뿌리였다.

스파나팜탄만 하여도 1,500여만개나 사용하였으며 지어 식료품에 독해물을 섞거나 삐라와 가짜돈에 독해물을 묻혀 비행기에서 뿌리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패주를 앞둔 미제침략군은 《원자탄투하설》을 류포시켜 주민들을 남으로 끌어가기 위한 심리전을 벌리고 대동강가설다리와 대동강철다리우로 건너가던 수천명의 주민들에게 폭탄과 기총사격을 퍼부어 다리를 동강내고 그들을 학살하였다.

조선민족은 미국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반드시 계산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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