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조선전쟁시기의 중요전투장소들과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답사행군이 동부지구에 이어 서부지구에로 계속 이어지고있다.
24일 답사행군대는 개성시에서 출발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개성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25일 일당백의 고향 대덕산초소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과 감시소, 병실 등 초소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대원수님들의 현지지도사적비앞에서 회고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만단의 결전태세를 갖춤으로써 조국통일의 결사대로 튼튼히 준비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행군길에서 항일유격대식 문답식학습경연과 풀피리합주경연, 사격경기, 체육경기 등을 진행하고 인민들을 돕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활발히 벌리였다.
27일 답사행군대원들은 판문점을 답사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의 친필비앞에서 그들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판문각, 통일각 등을 돌아보고 답사행군대원들은 정전협정조인장에서 결의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는 조국통일대전의 그날이 오면 백두산혁명강군은 저주로운 군사분계선을 무쇠철갑으로 짓뭉개고 일당백공격속도로 도발자들에게 무서운 징벌을 안기고 제2의 승리의 7.27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무분별한 핵위협과 침략책동으로 우리의 행복을 빼앗으려 미쳐날뛰는 미제와 괴뢰역적무리들을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를 격조높이 토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