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회가 올해를 《조선전쟁참전용사의 해》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미국방성 청사에서는 《조선전쟁기념전시관》이라는것이 문을 열었다.
미호전계층은 6.25전쟁은 원래 저들이 《이긴 전쟁》이였지만 제2차 세계대전과 웬남전쟁사이에 끼워있어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워왔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제는 이 전쟁을 《잊혀진 승리》로 다시 평가할 때가 되였다고 떠들고있다.상전의 뒤를 따라 괴뢰들도 춘천지구전투, 락동강전투, 인천상륙작전 등을 저들의 그 무슨 《3대전승》으로 둔갑시키고 미국과 그 추종국들과의 《굳건한 동맹관계를 과시》하는 놀음들을 벌려놓고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잘못 고른 시각에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적》에 대한 잘못한 전쟁을 하였다고 비명을 지르며 항복서에 도장을 찍던자들이 이제 와서 《잊혀진 승리》를 떠들고있으니 이야말로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떨어질 해괴한 일이 아닐수 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 무슨 《승전기념》놀음을 요란하게 벌려놓고있는것은 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패배자의 수치를 복수심으로 바꾸어 기어이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도발적흉심의 발로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도발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미국의 핵몽둥이를 단숨에 꺾어버릴수 있는 막강한 자위적핵무력이 있고 언제나 원쑤격멸의 서리발의지를 가다듬고있는 백승의 혁명강군이 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6.25뒤에는 우리가 경축할 승리의 7.27만이 있으며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선군조선의 선언을 똑똑히 새겨들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