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사에는 적의 아성을 3일만에 타고앉은 서울해방작전과 더불어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략적방침을 받아안고 결정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가 서울을 포위한 인민군련합부대 장병들은 총공격명령을 기다리고있었다.
주체39(1950)년 6월 27일 서울의 밤이 소리없이 깊어가고있을때 최고사령부의 한 일군이 급히 달려왔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서울해방을 위한 총공격을 밤에 하지 말고 날이 밝으면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내리신데 대하여 알려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서울에 집중되여있는 조건에서 밤에 전투를 하게 되면 인민들의 생명재산에 피해를 끼칠수 있고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들이 파괴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서울해방을 위한 공격을 날이 밝은 시간으로 정해주시였던것이다.
인민의 생명재산과 문화유적들을 념려하시여 서울시에 대한 총공격개시시간을 아침시간으로 정하신것은 인민을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으시는 수령님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전설같은 이야기이다.
인민군군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발악적으로 저항하는 적들을 쓸어버리고 《중앙청》지붕우에 람홍색공화국기발을 꽂았다.
이리하여 서울시민들의 생명재산은 담보되였다.
그렇게도 애타게 기다리던 광명의 날, 해방의 새날을 맞이한 서울시민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불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