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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만행을 단죄하는 력사의 고발장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남포시 강서구역 수산리계급교양관은 미제의 만행을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이 계급교양관에는 500여장의 사진과 280여종에 710여점의 유물들이 전시되여있다.

최근년간에 발굴된 1,500여점의 증거자료들은 인민들을 투철한 반미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강서군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과 그들의 앞잡이가 된 인민의 원쑤들은 전대미문의 인간살륙만행으로 이 지역을 피바다로 만들었다.

46일동안에 1만 1,600여명의 인민들을 학살한 만행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과 살인흉기, 피해자들의 소지품 등의 유물들은 미제의 야수성을 고발하고있다.

수산면(당시)에서만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050여명의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130여차의 폭격으로 2,790여명의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고 1,300여정보의 농경지를 페허로 만든 자료들, 미제의 세균전에 의한 참상을 폭로하는 자료들도 있다.

야외참관지에는 미제야수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애국자들을 무참히 깔아죽인 떡돌과 야외고문장 그리고 인민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한 공설운동장, 밤창고, 안암동, 당메골과 애국자묘가 있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계기로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최근 10일동안에만도 수만명의 사람들이 이곳을 참관하고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복수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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