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대부분 지방에서 기온이 높고 대기상태가 불안정하여 구름이 많이 끼고 여러 곳에서 소낙비가 내리고 폭우현상이 자주 나타나고있다.
6월 말까지 이러한 상태가 계속 유지될것이며 7월초부터는 중부지방으로 올라오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것이다.
7월 2일경부터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가 강하게 흘러들면서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리는것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되며 이것이 전반적지역으로 확대될것이 예견된다.
장마전선은 현재 중국 장강하류에서부터 일본의 남쪽해상에 이르기까지 위권방향으로 길게 늘어서서 활동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