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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개성시민들과의 련환모임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전선지구혁명사적지답사행군대원들과 개성시민들의 련환모임이 28일 개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과 답사행군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 개성시내전쟁로병, 후방가족,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이번 모임은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기어이 최후승리를 안아오려는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신념을 과시하는 대회합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분계연선도시 인민들의 의지는 더욱 억세여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전쟁로병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조국결사수호전에 떨쳐나선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최전연초소를 지켜선 전초병들과 청년대학생들은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투쟁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날강도 미제와 역적무리들을 쓸어버릴 멸적의 의지를 토로하였다.

영예군인들은 총잡은 병사시절처럼 마음속의 군복을 벗지 않고 영원히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로 살며 후방가족들은 초소의 군인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는 진정한 어머니가 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한편 이날 개성시에 높이 모신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앞에서 전선지구혁명사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의 맹세모임이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선창에 따라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를 총대로 억세게 받들어 나갈 맹세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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