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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니아정계인사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침략무력철수 주장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가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전쟁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령도를 받들고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조국을 수호하였다.

1953년 7월 27일 조선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미국은 어제날의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침략적이며 위협적인 대조선정책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즉시 핵전쟁으로 화할것이며 나아가서 인류를 무서운 핵참화속에 몰아넣는 행위로 된다는것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조선인민은 어제날의 청소한 나라의 인민이 아니다.

조선은 위대한 수령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발전된 핵무력과 우주기술을 보유한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도발이 자멸을 앞당길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정전협정을 공고한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지체없이 조선반도에서 모든 침략무력들을 철수해야 할것이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는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께서 내놓으신 새로운 병진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조선인민의 백승의 력사는 계속 이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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