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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조선전쟁의 진실 가리우려는 남조선의 광대놀음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5일 남조선괴뢰들이 도처에서 괴상망측한 반공화국광대놀음들을 펼쳐놓았다. 이날 괴뢰보훈처는 서울잠실체육관에서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했던 괴뢰군과 외국고용병들 그리고 숱한 시민들을 모아놓고 그 무슨 《6.25전쟁기념식》이라는것을 벌리였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러한 망동은 《기념》의 미명아래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고 전쟁도발자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범죄적책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저들의 반공화국광대놀음에 지난 조선전쟁시기 고용병들을 파견한 나라의 외교관들은 물론 당시 미국의 대포밥으로 끌려왔던 외국고용병들까지 끌어들인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의 속심은 지난 조선전쟁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들여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자는것이다.

그러나 미국과 괴뢰패당은 6.25뒤에는 승리의 7.27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미국과 괴뢰들이 이 땅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껏 참고참았던 복수의 분노를 활화산처럼 터쳐 침략자,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성전을 승리로 빛나게 결속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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