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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낡은 국제질서를 끝장내고 새롭고 공정한 국제관계와 질서를 수립하는것은 현시기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밝히였다.

최근년간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세력에 의해 여러 나라들의 존엄과 자주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비극적인 사태들이 일어나고있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이 판을 치는 불평등한 세계정치구도가 유지되고있는데 기인된다.

지구상에 핵무기가 출현한 후 세계정치는 핵렬강들이 좌우지하는것으로 되게 되였다.랭전시기는 물론 그것이 종식된 이후 미국은 이러한 불공평한 정치구도를 저들의 세계지배를 위한 유리한 공간으로 삼아왔다.다른 핵렬강들도 군비경쟁과 경제력우세 등을 리용하여 눌러놓으면서 세계를 제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인것이다.

미국이 《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하여 자주 떠들고있으나 그것은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가리우고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세계정치구도, 국제질서를 유지고수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이다.

미국이 저들의 의사가 곧 세계를 다스리는 《법》이고 이 《법》을 어기는 나라는 저들의 군사적타격대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날강도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혀있는것은 오만성의 극치이다.

만약 특정한 나라가 국제법과 국제관례, 원칙을 어기고 마치도 저들에게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권리가 있는것처럼 행동하는것을 허용한다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수 없고 국제관계에서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지배하게 되고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며 종당에는 세계가 무법천지로 될수 있다.

론설은 조선은 국제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공정한 국제관계, 국제질서수립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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