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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전면공개한 남조선당국의 망동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 괴뢰정보원은 로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북남수뇌회담과정에 서해《북방한계선》을 포기하는 발언을 하였다고 고아대는 《새누리당》패들과의 공모하에 담화록을 전격공개하였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극도로 심화되고있는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집권안보를 실현해보려는 기도로부터 출발한 극도의 정치깡패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패당이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유령같은 《북방한계선》에 대해 요란히 떠들고있는것도 문제이지만 당리당략과 정치적야욕을 위해 북남수뇌상봉까지 거들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괴뢰보수패당은 이미 지난 《대통령선거》때부터 불리한 국면을 전환시키기 위해 수뇌상봉담화록공개를 꾀하였었다.이런자들이 최근 《정보원대선개입사건》으로 전대미문의 《정권》강탈행위가 드러나 헤여나기 어려운 파멸의 함정에 빠지게 되자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다시금 그것을 들고나온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우롱하면서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고 살길을 열어보려는 괴뢰집권세력의 추악한 몰골이 낱낱이 드러났다.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북남수뇌상봉마저도 정쟁의 롱락물로 삼는 바로 이것이 괴뢰패당의 더러운 본색이다.

이번 사건의 배후에는 명백히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있다.

사태는 괴뢰패당의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가 최악의 정치적위기를 수습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망동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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