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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정보원의 해체 주장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26일 괴뢰정보원의 해체를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정보원이 권력을 리용하여 여론을 조작하며 《대통령》선거에 개입한것은 엄중한 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이로 하여 터지는 국민의 분노를 잠재울 목적으로 정보원이 《새누리당》과 짜고 남북수뇌상봉담화록을 공개함으로써 사상 처음보는 혼란사태를 초래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한마디로 정보원은 범죄집단으로서 통일을 가로막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비난하였다.

《유신》독재부활의 돌격대로서 인권유린도 서슴지 않는 이러한 범죄집단은 해체되여야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사태를 두고 집권자가 책임이 없다고 발뺌하고있지만 당시 선거운동핵심들이 정보원의 선거개입행위에 관여했다는 증거들이 계속 나오고있는것만큼 그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집권자가 응당한 책임을 질 때까지 국민들이 항의투쟁을 결코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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