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조선민족이 나아갈 출로는 미국의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전민족적인 애국성전에 총궐기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지난 조선전쟁은 미국이 남조선과 추종국가들을 동원하여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발한 침략전쟁이였으며 전대미문의 대학살전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나날 살륙과 파괴에 환장이 된 침략자들은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쏘아죽이고 불태워죽이고 생매장해죽이였으며 목매달아죽이였다.
미제살인귀들은 지난 전쟁시기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 민족에게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퍼부었으며 지어 원자탄을 투하할 흉계까지 꾸미였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새 전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외세가 강요한 전쟁으로 하여 커다란 참화를 겪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와 통일은 최대의 념원이다.
겨레의 이 간절한 지향과 념원은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찬서리를 맞았으며 지금 조선반도에는 제2의 조선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기일발의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 다시금 전쟁의 참화를 들쓰는것을 피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를 미제와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부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