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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시작 엿새만에 제정된 전사의 영예훈장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우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전사의 영예훈장(1급,2급)이 수여되고있다.

훈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난지 엿새만에 제정된것이다.

주체39(1950)년 6월 28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서울해방작전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한 련합부대들에 서울부대칭호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하시면서 용감한 전사들에게는 무슨 표창을 주는것이 좋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전혀 생각지 못한 문제여서 그는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이날 저녁 한 미술가를 부르신 수령님께서는 영용하게 싸운 인민군전사들에게 줄 훈장을 새로 내와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도안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다음날 새로 만든 훈장도안에 대한 미술가의 설명을 주의깊게 들으신 그이께서는 도안의 부족점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훈장에 《조국을 위하여》라는 글을 써넣을데 대하여서와 인민군전사가 총을 힘있게 틀어쥐고 서있는 모습을 그리며 인민군전사들이 세운 전투적위훈이 별처럼 영원히 빛난다는 의미에서 훈장테두리를 붉은 오각별로 장식하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다음날 수정된 도안을 보시고 잘되였다고, 싸우는 전사의 기상이 잘 형상되였다고 하시였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싸움에서 전사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을 길이 빛내여주기 위하여 제정하는 훈장인것만큼 이름을 《전사의 영예훈장》이라고 하자고 강조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1950년 7월 1일 전사의 영예훈장이 제정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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