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련대성월간개막식이 6월 25일 꾸바-조선친선가금원종장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개막식장에 모셔져있었다.
개막식에는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꾸바-조선친선가금원종장의 일군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는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남조선괴뢰들을 사촉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3년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조국수호정신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조국을 영예롭게 사수하였다.
전쟁은 끝났으나 조선인민이 겪는 불행과 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바치시였고 오늘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꾸바와 조선은 반제공동전선에서 손잡고 투쟁하는 나라이다.
미제는 절대로 두 나라 인민들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