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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미군의 범죄적만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적만행이 끊기지 않고있다.

6월 30일 미8군소속 한 미군이 술에 만취하여 달리는 택시안에서 운전사의 목을 조르며 폭행을 가하였다.

새벽까지 서울시내 술집들을 싸다니며 처마신 미군범죄자는 택시를 타고 부대로 돌아가는 도중 이러한 란동을 부렸다.

경찰조사에서 이자는 자기의 죄행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뻔뻔스럽게 우기며 범죄사실을 부인하였다.

이번에도 경찰당국은 미군범죄자에 대한 아무런 처벌도 없이 미군측에 고스란히 넘겨주었다.

끊임없이 감행되는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항상 불안속에 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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