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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혁명사적지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옥천혁명사적지를 찾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사적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처음으로 최고사령부가 자리잡았던 뜻깊은 곳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9(1950)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곳에 계시면서 조성된 준엄한 시련을 가시고 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였다.

옥천기차굴의 로반우에 있는 몇개의 기차객실을 최고사령부로 정하신 그이께서는 여기에서 전쟁 제2계단의 작전적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시였으며 인민군대와 당 및 국가의 책임일군들에게 새로운 전투임무를 주시여 전선으로 파견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의 한 지휘관을 부르시여 제2전선을 형성할데 대해서와 전쟁기간에도 출판물을 중단없이 발간하며 후퇴하는 군인들과 인민들의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없도록 돌봐줄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한 수많은 문건들을 비준하시고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이곳을 떠나신 다음날 적비행기들이 기차굴의 입구에 날아와 쏘아댄 46개의 기총탄자리는 전화의 나날 수많은 위험천만한 순간들과 적들의 책동을 앞질러가며 분쇄해버리신 그이의 천출위인상을 전하고있다.

사적지에는 김일성동지께서 리용하시던 낚시터와 박우물,야외식당자리 등이 있다.

옥천혁명사적지는 평안남도 북창군에 자리잡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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