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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을 더욱 참혹하게 만든 일본의 범죄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1950.6.25-1953.7.27)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군사적인 적대행위를 감행하였다.

전쟁이 시작되자 당시의 일본수상 요시다는 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군사행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것을 정부의 방침으로 결정하였다.

전령토를 미제침략군의 공격기지, 보급기지로 내맡겼다.

군항들은 물론 요꼬하마, 고베를 비롯한 여러 무역항구들까지 군용항구로 전변시켰다.

1953년 1월현재 일본의 미군기지시설들은 220개의 병영과 44개의 비행장, 30개의 항만, 79개의 련습장, 116개의 통신시설 등 모두 733개나 되였다.

미제의 공중비적들과 해적들은 일본에 있는 해공군기지들로부터 조선전선에 기여들어 야만적인 폭격과 포격을 감행하였다.

일본신문 《아까하다》(1970년 6월 25일부)는 일본이 《조선전쟁기간 미군에 공급한 모든 무기와 의료, 식료품의 총 판매액은 23억~24억US$에 달한다.》고 폭로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상전의 명령에 따라 비밀리에 《지원병》이라는 명목으로 《황군》출신 군인들을 조선전선에 투입하였다.

군인들은 전선에 도착한 즉시로 미제침략군의 군종, 병종부대 참모부들에 배치되여 《고문》, 《군사전문가》로 활동하였으며 각종 전투작전에도 직접 참가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1950년 7월 27일 2만 5,000명의 일본군대가 조선전선에서 미군과 같이 군사작전을 벌리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일본소해대는 미제침략군이 해상작전을 감행한 인천과 원산을 비롯하여 군산과 해주, 남포, 흥남, 리원, 단천일대의 조선해역에서 소해작업의 돌격대노릇을 하였다.

인천상륙작전때에도 일본은 계획작성으로부터 시작하여 미제침략군 상륙무력과 군수물자의 수송, 상륙지점들에 대한 정찰, 수로안내와 소해작업에 이르기까지 작전에서 제기되는 일들을 맡아 수행하였다.

731부대의 세균전살인마들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비밀리에 개발한 세균무기들에 대한 자료들을 미제에게 넘겨주고 그것을 전쟁에 써먹도록 현지에서 도와주었다.

일본의 참전은 조선전쟁을 더욱 참혹하게 만들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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