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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도발죄악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6.25와 관련하여 반공화국광대극을 요란히 벌리며 그 누구의 《남침》을 광고해도 지난 세기 50년대에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전후에도 북침야망에 사로잡혀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뛴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지난 조선전쟁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침략정책의 필연적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반도를 타고앉고 아시아지역을 지배하기 위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괴뢰들을 무장시키면서 그들을 무모한 《북진》소동에로 대대적으로 내몰았다.

조선전쟁의 포성이 멎은 이후에도 미국은 남조선에 계속 틀고앉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가로막고있을뿐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면서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금껏 그 무슨 《남침》이니 뭐니 하며 벌려놓은짓이란 조선반도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북침합동군사연습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린것뿐이다.

론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6.25를 계기로 그 무슨 《남침》과 《북의 도발》에 대해 요란히 광고해도 그것은 전쟁도발자,평화파괴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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