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오끼나와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는것은 그곳을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실현하는 최전방기지로 삼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미국의 잠재적인 경쟁적수로 되고있는 대국들이 집중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전략가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통제권확보여부에 따라 저들의 세계전략의 승패가 좌우될것으로 보고있다.
아시아를 틀어쥐자면 반드시 조선을 틀어쥐여야 하며 조선을 틀어쥐여야 아시아전략 나아가서 세계전략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의 견해이다.
조선반도를 통제권안에 넣는것을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관건적고리로 보고있는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전조선을 강점하며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오끼나와기지는 로출된 목표이다.
주변 대국들의 영향력과 세력권확대를 견제하고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는것으로 하여 이 나라들이 경계심을 가지고 오끼나와를 주시하고있다.
미국은 헛된 망상을 버리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