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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당조직을 결성하신 김일성동지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의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0대에 결성하시였다.

당은 혁명에서 참모부의 역할을 수행하며 그의 령도적역할에 따라 혁명의 승패가 좌우된다는 진리를 일찌기 통찰하신 그이께서는 전인미답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며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우로부터가 아니라 아래로부터 기층당조직을 꾸리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령도핵심의 준비, 군중적지반의 축성에서도 고전에는 없는 새로운 길을 탐구하시였다.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여 주체19(1930)년 7월 3일 카륜의 진명학교에서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였다.

그 명칭을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며 생사를 같이 할수 있는 동지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결속시켜 혁명을 심화발전시키며 종국적인 승리를 달성하여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를 담아 건설동지사라고 지으시였다.

건설동지사는 조선로동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다.

수령님의 정력적인 지도와 활동에 의하여 첫 당조직이 결성된 얼마후에는 조선의 온성일대 혁명조직핵심성원들로 국내당조직이 무어졌으며 짧은 시일안에 무장대오와 두만강연안의 동만일대, 북부국경일대에 수많은 기층당조직들이 나오게 되였다.

그후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결성되여 부대안의 각급 당조직은 물론 지방당조직들까지 장악지도하게 됨으로써 그이의 령도체계는 더욱 정연하게 확립되게 되였다.

이러한 성과와 경험이 있었기에 조선에서는 해방된후 두달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당을 창건할수 있었다.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령도밑에 건설동지사로부터 강화발전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공화국에서는 두 단계의 사회혁명을 짧은 기간에 완수할수 있었고 제국주의강적들의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면서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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