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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시작과 함께 많은 비와 폭우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장마가 시작되였다.

2일 중부지방에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평안북도의 대부분지방과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서 100㎜이상의 많은 비와 폭우가 내렸다.

0시부터 21시사이에 송원군에서 198㎜, 동신군에서 195㎜, 신의주시와 판교군에서 각각 175㎜, 신계군에서 172㎜, 정주시에서 170㎜, 운산군에서 164㎜, 의주군에서 162㎜, 곽산군에서 161㎜의 강수량을 기록하였다.

6시부터 9시사이에 정주시와 신계군에 각각 97㎜, 룡천군에 88㎜, 곽산군에 85㎜, 함주군에 82㎜, 신의주시에 80㎜, 동신군에 75㎜, 송원군에 66㎜의 폭우가 내렸다.

남포시와 황해남북도, 평안남북도의 여러 지역에 10㎧이상의 센바람이 불었다.

해주시와 자매도,신미도,서해갑문에서 70㎝의 해일도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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