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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단체 조선인민은 근면하고 창조성이 강한 민족 강조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블라고웨쉔스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아.이.돈첸꼬가 로씨야신문 《꼼무니스띠 아무라》 5월 28일-6월 18일부에 《조선에 대한 허위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회견기를 발표하였다.

필자는 지난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여 많은것을 보고 느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발전된 나라이다.

조선사람들은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훌륭한 제품들을 련이어 만들어내고있다.

조선이 지난 세기말엽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경제봉쇄와 자연재해로 어려운 시련을 겪었으나 이것은 이 나라의 정치제도와는 아무런 련관이 없다.

조선인민은 매우 근면하고 창조성이 강한 민족이다.

조선의 과학기술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다.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들이 콤퓨터로 오락을 하는것이 아니라 프로그람을 작성하고있었다.

저녁에는 학생들이 가로수밑에 앉아 책을 읽는것을 많이 목격하게 되는데 로씨야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광경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미국의 위협에도 끄떡없는 조선의 현실은 사회주의가 없이는 아무것도 달성할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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