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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신문,홈페지 반미공동투쟁월간 글 게재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인터네트홈페지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글을 게재하였다.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는 《미국은 왜 조선전쟁을 일으켰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한 미제의 범죄적책동을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세계제패전략실현과 경제공황으로부터의 출로,남조선에서의 저들의 주구들이 처한 정치경제적위기 등은 미국이 조선전쟁을 일으키게 된 근본요인이며 론박할 여지가 없는 력사적사실이라고 신문은 까밝혔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1950-1953년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이 있어 조선의 국방력은 더욱 강화되고있다.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미국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물리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것이다.

김정일령도자회고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미제의 침략적정체를 폭로하는 글들을 올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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