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벌거벗고 세상천하에 나선 정치무뢰한들》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패당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로 겨레와 세계의 비난을 받고있다.
최대의 극비문서인 《대통령기록물》을 당리당략과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 의도적으로 뜯고 기워 내돌린것은 초보적신의도 없는 정치불한당들의 자살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과 언론들까지 담화록공개를 《쿠데타》,《초법적행위》 등으로 단죄하면서 《박근혜정부 5년의 북남관계는 끝났다.》, 《신뢰프로세스가 아니라 대결프로세스의 본색을 드러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남조선은 대수라장이다.
세계외교사에 있어본적도 있을수도 없는 정치협잡배들의 이러한 망동은 남조선의 어지러운 정치판과 괴뢰패당의 초보에도 미치지 못하는 륜리관을 세상앞에 깡그리 드러내놓았다.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집권안보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정치깡패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는것이 괴뢰패당이다.
보수패당이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정보기관을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시켜 판세를 뒤집은것은 전대미문의 《정권》강탈행위였다. 그후 사건의 내막이 폭로되고 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각계의 시국선언발표와 야당의 공세, 초불시위투쟁이 계속 벌어짐으로써 괴뢰패당은 집권이래 최악의 위기에 몰리였다.
괴뢰패당은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이 드러나 헤여나기 어려운 파멸의 함정에 빠지게 되자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극비문서공개를 주패장으로 쳐든것이다.
담화록이 가지는 민족사적의의와 기본맥락을 무시하고 저들의 야욕실현의 구미에 맞게 뜻을 외곡하는 치졸한 수법에 매달렸다.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가장 신성하게 여겨야 할 북남수뇌분들의 담화록까지 서슴없이 외곡하여 내대는 이런 무뢰한들이 오늘날 그 무슨 《신뢰》를 떠드는것은 역겹고 치사하기 그지없다.
수뇌회담내용마저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란도질당하는 판에 도대체 수뇌상봉, 《정상외교》의 진정성을 과연 믿을수 있겠는가.
이번 사건은 남조선의 현 집권계층의 민족과 통일에 대한 립장과 자세,본태를 세계앞에 그대로 보여주었다.
수뇌상봉담화록공개와 같은 중대한 문제는 괴뢰정보원장따위의 단독판단과 결심으로 이루어질 일이 아니며 청와대의 개입과 승인이 없이는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다.
더우기 《정보원대선개입사건》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현 집권자가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에 가장 큰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공개된 담화록을 통해 괴뢰보수패당이 걸고들던 문제들이 사실과 맞지 않는 억지주장에 불과하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남으로써 결국은 세상앞에서 망신만 당한 꼴이 되였다.
괴뢰보수패당의 이번 망동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