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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정보원을 규탄하는 투쟁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층이 1일 괴뢰정보원의 불법행위를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13개 불교단체들은 서울의 보신각앞에서 규탄시국법회를 가지였다.

법회에서 발언자들은 국민들의 표를 도적질하는 불법행위를 종교인들이 나서서 막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민주화의 성과를 무너뜨린자들이 2007년 남북수뇌상봉담화록까지 공개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어 법회참가자들은 조계사까지 행진하였다.

녀성단체련합, 녀성련대를 비롯한 녀성단체들은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보원에 대한 국정조사를 바로하여 사건관련자들을 엄격히 처벌할것을 주장하였다.

참여련대는 정보원이 저지른 선거개입행위만이 아니라 시민사회단체들에 대한 감시 등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조사할것을 주장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충북대학교와 한신대학교 교수들은 각각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민주화탄압과 인권유린, 불법행위의 결과가 어떠했는가를 현 집권자가 잘 알고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정보원의 이번 불법행위의 진상에 대해 국민앞에 정확히 밝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동아일보사앞에서는 괴뢰정보원을 규탄하는 대학생련합의 초불투쟁이 11일째 계속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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