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보안법》페지 국민련대와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괴뢰당국의 파쑈적인 탄압책동을 규탄하여 2일 괴뢰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정보원과 경찰이 범민련 남측본부 핵심성원들의 집과 사무실을 강제수색하고 사무차장과 대외협력국장을 체포한데 이어 그들에 대한 구속령장을 발부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지금 분노한 국민들은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 관련자 전원처벌과 집권자의 당선무효, 퇴진을 요구하여 각지에서 초불을 들고 일어나고있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정부》는 밑뿌리채 흔들리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심각한 통치위기에 몰린 현 《정권》이 민심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공안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까밝혔다.
현 당국자가 《유신》독재자처럼 《정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폭압에 매달린다면 반드시 전국민적인 저항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단체들은 통일운동을 말살하려는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통일인사들을 석방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