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동강그물공장은 규모와 생산량에 있어서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이다.
적은 로력으로 경영활동을 하는 공장은 원료투입으로부터 압출공정, 대형실토리감기공정, 그물짜는공정, 그물접기공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생산공정들이 현대적인 설비들로 장비되여있다.
그물짜는 기계만 놓고보아도 조작반에 필요한 몇가지 기술지표들을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해당한 그물생산이 진행된다.
압출기를 비롯한 다른 설비들은 정교하고 정밀한것으로 하여 제품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담보하고있다.
공장의 설비로는 그물의 직경을 임의로 조절할수 있다.
그물은 그 용도가 다양하면서도 경제적효과성이 크다.
당김세기와 늘임률이 높고 수명이 긴것으로 하여 한번 과수밭에 씌우면 오랜 기간 새들에 의한 과일손실을 막을수 있다.
특히 갖가지 색갈의 그물들은 과일들의 생육조건에 부합되는 빛을 효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어 과일생산을 늘이는데서도 자못 큰 의의를 가진다.
질좋은 고기그물은 청진, 통천, 운전, 증산 등 동서해안의 여러 수산기지들에서 수요가 대단하다.
까나리그물과 도루메기덤장, 낙지자망 등이 대표적이다.
종이생산용려과그물과 건설용울타리그물도 생산하고있다.
주체100(2011)년 10월 이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첨단설비들마다에서 쏟아져나오는 그물들을 보시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그물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