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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련대성집회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투쟁 지지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들의 반제투쟁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집회가 6월 28일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현 시기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지배와 간섭, 제재와 봉쇄책동이 그 어느 때보다 로골화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들은 제18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청년들의 단결된 힘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게 할것을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호소문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자》가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조선반도에서의 첨예한 핵위기는 근 70년간 남조선을 강점하고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기 위하여 미쳐날뛰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책동을 준렬히 단죄하며 미군을 남조선에서 즉시 철수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언론전을 적극 벌리자고 호소하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일데 대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전쟁책동과 반통일대결소동을 저지파탄시키고 6.15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자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진보적인 청년학생조직들이 힘을 합쳐나갈 때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믿음직하게 담보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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