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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집권자의 외세의존행위 규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신문들은 지금 남조선당국이 말로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신뢰》를 운운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외세를 찾아다니며 반공화국공조를 구걸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 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이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리며 《북핵문제》를 끈질기게 운운하는것은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반민족적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자면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를 외면하고 외세와 공조한다면 민족의 운명문제를 절대로 해결할수 없다.

그러나 괴뢰당국은 날이 갈수록 우리 공화국의 위력이 더욱 높아지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기운이 고조되는데 당황망조하여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동족대결의 기운을 고취하려 하고있다.

그로부터 찾은 출로가 다름아닌 외세의존,외세와의 반공화국공조책동이다.

남조선괴뢰패당은 민족자주의 시대적흐름을 외면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계속 매달린다면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파멸의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실로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조선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바란다면 외세의존에서 벗어나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야 한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평을 통해 박근혜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례없이 고조되는 때에 공화국에 대한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은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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