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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 개성공업지구사태를 몰아온 괴뢰패당 단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개성공업지구사태를 몰아온 괴뢰패당을 단죄하여 3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개성공업지구가동이 중단된 때로부터 3개월이 되여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개성공업지구사태를 몰아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현 《정부》라고 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공동번영을 바라지 않는 동족대결책동이 사태의 원인이라고 까밝혔다.

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였던 남북당국회담마저 당국이 고의적으로 결렬시킨데 대해 단죄하였다.

당국이 입주기업가들의 개성공업지구방문을 즉시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만일 《정부》가 6.15공동선언의 소중한 성과인 개성공업지구를 끝끝내 전쟁과 대결책동의 희생물로 만든다면 민족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론평은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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