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맞으며 진행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승리의 아리랑, 경축의 아리랑으로 세인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게 될것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국가준비위원회 책임연출 김금룡은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현재 《아리랑》의 창조사업은 마감단계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1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조선의 명곡들과 민속무용, 예술체조와 교예, 황홀한 배경대, 거대한 장치물과 조명수단들을 조화롭게 결합시켜 진행하는 세계예술공연사상 류례없는 대걸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특색있는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시여 류례없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서사시적화폭으로 보여주는것이다.
또한 공화국을 정치사상강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과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나날이 부강번영하는 조선의 밝은 모습을 감명깊게 펼쳐보이게 된다.
경축장과 1장 3경 그리고 5장을 비롯한 많은 장, 경들의 내용과 형식이 새롭게 창조되며 조명과 장치 등도 개선되게 된다.
대다수의 인원들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조건에서도 창작가들과 출연자들의 비상한 열의에 의해 《아리랑》의 형상수준은 보다 세련되여가고있다.
김금룡은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선군조선의 기상을 떨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모든 작품들을 빠른 시일에 만점짜리로 만들어냄으로써 온 나라에 《아리랑》열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한다.
조선의 이름있는 예술단체들과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 청년학생들, 귀여운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7월 22일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개막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