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사단은 왕왕 조선에 알려져있지 않은 많은 량의 곤충들이 매우 낮은 기온하에 눈우에서, 들판에서 또는 강얼음우에서 발견되였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모든 조건밑에서 미국비행기들이 조선에 전염병으로 감염된 곤충들을 투하했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수 없다. …》
이것은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25-1953.7.27) 공화국에서 활동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조사단의 조사보고의 한 대목이다.
미제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전 전선에서 패배를 거듭하게 되자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가장 야만적인 세균전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공화국북반부의 일시적강점지역에서 쫓겨가면서 천연두를 비롯한 전염병균을 퍼뜨렸다.
1950년 12월중순부터 1951년 1월까지 평양시,강원도,황해도 등지에 천연두가 휩쓸었다.
1951년 4월에 이르러 그 발생건수는 무려 수천건에 달하였으며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였다.
미제의 세균전만행은 1952년에 들어서면서 극도에 달하였다.
1월말부터 3월말까지의 기간에만도 공화국북반부의 400여개의 지점에 700회이상이나 여러가지 세균들이 들어있는 세균탄과 물건들을 떨구었다.
당시 이천군의 동남쪽지역에서 파리를 비롯한 곤충들이 발견되였는데 즉시 그 장소를 태워버렸으나 직경 600~700m의 면적에서 1㎡당 20~30개의 표본들이 발견되였다.
전문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곤충들은 콜레라균으로 감염되여있었다.
곤충들이 발견된 지점으로부터 약 300~400m 되는 곳에서는 다량의 곤충들을 운반할수 있게 되여있는 용기가 나타났다.
이밖에도 평양시와 양덕군, 고원군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특별한 종류의 파리, 벼룩, 거미, 딱정벌레, 빈대, 귀뚜라미, 모기와 기타 곤충들이 발견되였다.
이것들은 인공적으로 배양된것들이였으며 급성콜레라, 페스트, 티브스, 파라티브스, 적리와 같은 독성과 전파률이 세고 죽는률이 높은 특수전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들이였다.
미제는 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조선에서 인간살륙만행을 감행한 추악하고 비렬한 살인귀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