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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회고무대-김일성주석 서거 19돐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9돐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회고무대《영원한 태양의 품》이 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설화와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회고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를 격정속에 되새기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용남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청년중시의 정치를 펼치시며 조선청년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중구역 서문동의 구옥순을 비롯한 접견자들과 수령님을 모시고 노래를 부른 영광을 추억하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교원 김광철, 금성학원 교원 배혜남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김일성종합대학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박성철, 중구역 련광고급중학교 교원 박영금은 청년학생들을 선군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인재로 키우기 위해 온갖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수령님은 밝은 미소 보내시네》, 《원수님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자 장내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였다.

철도성 청년돌격대려단 3대대 참모장 박성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라고 절절하게 토로하였다.

평양시 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 소장 차형진도 청소년학생들을 한품에 안아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풍모에 대하여 감명깊게 말하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선군청년전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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