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9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의 회고음악회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지켜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어가리라》가 5일 황해남도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음악회에는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과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이 출연하였다.
시와 합창 《영원한 그 미소》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녀성3중창 《수령님 같으신 분 세상에 없습니다》, 트롬본독주와 방창 《수령님 뵈옵던 잊지 못할 그 새벽이여》, 녀성독창과 방창 《포전길 걸을 때면》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종목들을 통하여 찬바람, 눈비를 다 맞으시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영광과 행복, 백두산대국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주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심을 반영한 남성4중창 《인생의 영광》, 녀성독창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를 비롯한 종목들도 펼쳐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