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19돐에 즈음하여 라오스신문 《행안》 1-7일부가 어버이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특집하였다.
신문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고있다.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는 바로 김일성주석이시다.
주석께서는 해방직후 여러 로작들에서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 조선인민의 념원에 맞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할데 대한 독창적인 정치로선, 건국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마침내 1948년 9월 9일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지난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온 조선인민은 자주독립국가의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게 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 자립, 자위를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규정하시고 공화국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일관성있게 견지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땅우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