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대학생들과 각계층 시민들이 부정선거를 조작한 괴뢰당국을 규탄하여 3일 동아일보사앞에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정보원 대선개입 박근혜가 책임지라!》, 《제2의 3.15부정선거 박근혜가 책임지라!》, 《원세훈, 김용판을 구속하라!》고 분노의 함성을 터쳤다.
발언자들은 2일 《국회》가 남북수뇌상봉과 관련한 모든 자료를 공개할데 대한 요구안을 통과시켰다고 하면서 이것은 정보원의 선거개입문제에 남북관계문제를 끌어들이려는 비렬한 음모라고 비난하였다.
박정희는 총칼로 권력을 쥐였고 그 후예는 부정선거를 조작하여 권력을 강탈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번 선거개입사건의 괴수인 원세훈을 당장 구속하라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초불투쟁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