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제주본부가 3일 제주시청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조선반도평화협정체결을 주장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계속되는 조선반도에서 정전협정체결 60년을 맞이하게 된다고 밝혔다.
더이상 핵전쟁위협속에서 살수 없다고 하면서 평화를 위해서는 조선반도에서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평화협정은 진보세력이 하나로 굳게 뭉쳐 싸울 때만이 이루어질수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야말로 민족을 지킬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주축으로 27일까지 전지역을 순회하며 조선반도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대행진을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쟁위험을 종식시키고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