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7월 8일이 다가올수록 조선인민은 오로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한생을 가슴뜨겁게 회고하고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들어가지 않는것은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는 지론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공장에 가시면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로동자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석수떨어지는 갱막장까지 들어가시여 그들을 로력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해주시였다.
논벌에서 농민들과 모도 함께 내시고 논두렁길을 걸으시며 농사를 짓는 묘리도 틔워주시였고 집들에 들리시여서는 밥가마까지 열어보시며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가보아야 한다시며 진펄길에 빠진 승용차를 미시며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였다.
주체83(1994)년 6월 생애의 마지막시기 온천군 금당협동농장을 찾으시고 오랜 시간 농사일을 의논해주시며 농사를 잘 지어야 인민들이 더 잘살수 있다고, 세세년년 만풍년을 안아오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한평생 인민을 찾으시고도 모자라신듯 80고령에도 지팽이를 짚고서 인민을 찾아가시였고 인민들 가까이에 가시여서는 자신께서 지팽이를 짚는것을 보면 인민들이 가슴아파한다고 하시며 그 지팽이마저 승용차에 두고나서신 수령님이시였다.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그 모습을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잊을수 없어 오늘도 만민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그이의 동상을 끝없이 찾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