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력사학자 230여명이 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정보원의 선거개입행위와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망동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력사학자들이 시국선언에 나서게 된 리유는 정보원의 중대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해 지난 2일 《국회》가 남북수뇌상봉담화록과 관련한 모든 자료를 공개하기로 결정하였기때문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시국선언에서 정보원이 리명박《정권》하에서 시종일관 여론조작을 일삼고 정치공작을 벌렸으며 《대통령》선거에까지 개입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심지어 최고비밀인 남북수뇌상봉담화록까지 거들며 《새누리당》과 함께 선거운동에 활용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리승만의 3.15부정선거 다음가는 범죄로서 군사독재시기 중앙정보부, 안기부가 집권여당과 함께 민주화를 유린하던 때를 련상케 하고있다고 밝혔다.
이 모든 범죄행위의 근저에는 권력을 정략적목적에 리용한 리명박이 있다고 하면서 력사적진실을 제대로 밝히기 위해서라도 원세훈과 함께 리명박도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변호사 640여명도 시국선언을 발표하여 정보원의 정치개입행위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엄중처벌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