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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외교부 장관의 외세의존적망발 규탄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있은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기간 남조선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북핵포기》를 떠들며 미일상전들과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았다.뿐만아니라 《북이 국제사회의 기대에 조속히 호응》해나오도록 계속 압력을 가해달라고 여러 나라들에 목쉬도록 간청하였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수치도 모르는자들의 역겨운 추태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이 짙게 서리고있는 근원은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추종해나선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정책에 있다고 밝혔다.

윤병세가 《북핵포기》를 떠드는것은 결코 조선반도핵문제의 인과관계를 몰라서가 아니라 《북핵포기》를 떠벌이는 미국상전의 말을 되받아외우며 그것을 통해 저들의 대결정책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이것을 통해서도 외세의존과 사대매국이 체질화된 현 남조선집권세력의 추악한 정체를 잘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윤병세역도가 이번 회의기간 동분서주하며 공화국이 《국제사회의 기대에 호응》하도록 압박해달라고 애걸복걸한것은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우리민족끼리립장에 설 대신 계속 외세와 결탁하여 공화국의 그 무슨 《변화》를 꾀하고 제도전복에 광분한다면 화해와 협력, 북남관계개선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외세공조로 동족대결의 망상을 실현해볼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라고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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