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정전협정체결 60년을 계기로 조선반도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대행진을 시작하였다.
행진단 성원들은 4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의 해군기지공사장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그들은 이 땅에서 전쟁을 완전히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평화협정이 체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전이후 60년동안 온 겨레가 평화를 갈망하며 살고있다고 밝혔다.
행진단이 제주도와 지리산,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를 비롯하여 전쟁의 상처가 깃든 곳들을 돌아보며 평화의 절박성을 호소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행진단 성원들은 《정전체제 끝장내고 평화협정 체결하라!》, 《불안해서 못살겠다, 평화협정 체결하라!》, 《강정마을 지켜내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서귀포시내를 행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