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서거 19돐을 맞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경건하고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박봉주, 최룡해, 장성택, 김격식, 장정남, 김원홍, 현철해, 최부일, 주규창, 김경옥을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립상량옆에는 당기와 공화국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립상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서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경의를 표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훈장보존실, 울음홀, 사적렬차, 사적승용차보존실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서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훈장보존실, 사적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돌아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