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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이 낳은 불세출의 위인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지 19돐이 되였다.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였으며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걸출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주체1(1912)년 4월 15일에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업에 위인적천품과 무궁무진한 능력, 한생의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버림받고 천대받던 근로대중이 자기자신과 자기 시대의 운명을 책임진 력사의 주인으로 되게 하시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항전을 선포하시고 30대에 일본제국주의를 격멸하시였다.

1950년대에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국주의와의 결전장에 나서시였다.

천재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신비롭고 령활한 령군술로 나라를 찾는 싸움에서도, 지키는 싸움에서도 승리하시였다.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과 세상에서 가장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불패의 혁명군대를 창건하시였다.

지난 세기를 이끄신 영광스러운 나날에 조선을 주체사상의 조국,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되게 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비롯한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안들을 제시하시고 민족대단합의 새 경륜을 마련하시였다.

전세계 피압박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지배책동을 짓부시고 새로운 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의 크고작은 나라들을 찾아 먼길을 다녀오시였다.

그이께서 생전에 만나 사업하신 외국의 당 및 국가수반, 정부수반들을 비롯한 고위정계인사들과 사회계, 학계, 언론계 등 각계인사들은 136개 나라의 연 7만여명에 달한다.

인류가 세기를 두고 이룩하지 못한 거대한 업적을 한평생에 이룩하신 김일성동지는 불세출이라는 말로밖에 달리는 칭송할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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