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전남본부가 4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7.4공동성명정신을 존중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된 때로부터 41돐이 되였다고 밝혔다.
7.4공동성명의 정신은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으로 계승, 발전되여왔다고 언명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정신이 높이 발휘되여야 할 때라고 하면서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리념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개성공업지구는 6.15공동선언의 성과물이라고 하면서 현 《정부》가 민간기업들의 교류협력사업을 가로막지 말고 북과의 조건없는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전협정체결 60년이 되는 올해에 조선반도에서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후대들에게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물려주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