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립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그들은 대원수님들께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훈장보존실들과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돌아보았다.(끝)